11월 27일 Having reverence and respect for the body

In so many ways we use and abuse our bodies. Jesus’ coming to us in the body and his being lifted with his body in the glory of God call us to treat our bodies and the bodies of others with great reverence and respect.

God, through Jesus, has made our bodies sacred places where God has chosen to dwell. Our faith in the resurrection of the body, therefore, calls us to care for our own and one another’s bodies with love. When we bind one another’s wounds and work for the healing of one another’s bodies, we witness to the sacredness of the human body, a body destined for eternal life.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몸을 사용하고 또 잘못된 방법으로 과용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육신의 몸으로 우리에게 오셨고, 또 하느님의 영광가운데 그의 몸 그대로 들리움을 받으신것은 우리에게 우리의 몸과 다른 사람의 몸을 존중하고 소중히 다룰것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의 몸을 하느님께서 거주하시는 장소로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육신의 부활을 믿는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 자신의 몸과 다른이들의 몸을 사랑안에서 다룰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이의 상처를 서로 싸매주고, 서로 서로의 육신의 회복을 위해 노력할때 영생으로 향하는 육신의 거룩함을 만나볼수 있게됩니다.

——————

어저께 우리 자신의 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글 말미에 다른 사람들의 몸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몸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그러나 다른이들의 몸을 우리의 몸과 같이 생각하는것은 그렇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머리로는 다른 사람들이 소중한줄 알고, 또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조금더 솔직히 살펴보면, 자신의 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지는것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어제 생각해 본 대로, 주님의 몸과 하나된 몸으로 생각을 한다면, 다른 사람의 몸도 역시 주님의 몸으로 생각하는것은 약간의 노력과 훈련이 있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사람을 대하는것이 주님의 몸으로 대하는 것과 같지 않다면, 그것은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몸을 주님의 몸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 사회가 바라보는 몸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몸을, 이 세상이 바라보는 것 처럼, 회사의 직위, 경제적 능력, 학위, 출신 지역, 나이 또는 인종이나 성별로 바라본다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바라보며 또 그에 상응하는 반응을 보이는것 아닌가 하는것 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바라보는 것을 모두 제해 버리고, 오직 주님의 몸이라는것만을 생각한다면, 고귀하고 성스럽지 않은 대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혹자가 말하기를,
하느님께서 생각하시는 수준 이하로 그 인물을 바라보는것은 자기 자신을 하느님 이상의 위치에 놓음 으로써 엄청난 죄를 짓는것이다. 라 했습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은, 주께서 지으시고 보기 좋다 하신, 그래서 피 값을 치르고 관계 회복을 하려고 하신 사람입니다.
이 어찌 존경함이 마땅하고 옳은일 아니겠습니까?

0 Comments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