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The merciful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것이다. (마태오 5:7)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하는 불행, 우리의 무지, 우리의 실패 그리고 우리의 불순종에 반응을 하심으로써, 주님께로 가깝게 가게 하시며, 우리의 문제로 부터 구원해 주십니다. 자비. 자비는 잔혹한 비판 즉 내어치고 거절하는것의 반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기에, 우리도 역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예상치 못한 자비를 베푼 사람이 누구였던가요?

하느님, 비록 제가 당신의 자비로 인해서 당신께 받아들여 졌지만, 다른 사람도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비난하고, 거부하고 또 꾸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신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이루어 지는 그 구원의 약속을 나눌수 있게 해주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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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에 나오는 용서의 기전은 크게 3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하나는 마태오복음의 주기도문 처럼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즉 하느님의 용서와 우리의 용서는 나란히 가는 기전이 있고,
둘째로는 루가복음의 주기도문 처럼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즉 하느님의 용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기전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마태오 복음 18장에서 자신은 왕에게 커다란 빚을 탕감 받았으면서 동료들에게는 무자비하게 했던 종에게 왕이 하시는 말 처럼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 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할 것이 아니냐?” 즉, 하느님께서 용서를 하시기에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기전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팔복에서의 자비는 어느 기전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고, 사실 어떤 기전인가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비를 베풀어야 하고, 자비를 베풀어서 손해를 보고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국에
주께서 주시는 자비를 입을것 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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