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Ask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마태오 7:7)

우리가 무엇인가를 구한다는 것은, 우리의 부족함과 하느님의 풍성함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구하는것은 기도의 기본이지요. 그러한 기도가운데, 우리의 불완전함과 주의 완전하심 사이가 납땜을 하는것 처럼 연결됩니다.

하느님께 오늘 무엇을 구하시겠습니까?

위대하신 하느님, 당신의 사랑가운데 저의 바램을 완전하게 하소서. 당신의 은혜가운데 저의 필요를 완성시키소서. 당신의 초대와 약속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필요를 당신 앞에 내려 놓는 초대 그리고 당신의 지혜와 평안가운데 그것을 이루실것이라는 약속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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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린아이가 교회학교에서 기도를 하면 하느님께서 다 들어주신다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날 부터,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를 시작했지요.

그 장난감은 너무 값이 나가는 것이라서 부모에게 부탁을 했지만, 거절을 당했었거든요.

형편이 되지 못해서 그 장난감을 사주지 못할것을 안 부모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장난감도 사주지 못하는데, 교회학교에서 거짓말을 가르친다고 실망을 할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부모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 기도는 계속 하는데.. 장난감이 생기지 않네… 괜찮니?”

그러자 아이는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의외의 대답에 부모가 다시 어떻게 괜찮을수 있냐고 되물었습니다.

아이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 하느님께 기도하니까.. 그 장난감이 필요하지 않게 해 주셨어”

이 구절의 다음은 빵을 달라는 아들에게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느냐.. 라는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그러면, 만일 돌을 달라고 하고, 뱀을 달라고 하면 부모가 그대로 들어 주었을까요?

부모는 자식에게 좋은것을 주기를 원한다가 핵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좋은것에 그치지 않고, 좋은 때에 주는것을 원한다도 핵심입니다.

따라서, 지금 내가 갖고 있는것, 주께서 허락하신것… 이것이 나에게 최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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