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는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킵니다.

 

초대교회적인 신앙

“공번되고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와”(니케아 신경에서)

 

 

성공회는 동서교회가 분열되기 전 초대교회의 신앙을 지킵니다. 초대교회 공의회가 결정한 교리로서 사도신경과 니케아신경을 신앙의 고백으로 받아들입니다.

 

첫째는 오래된 교회의 신조로서 니케아 신경입니다. 니케아신경은 325년 니케아에서 열린 공의회에서 작성된 ’우리는 믿나이다‘로 시작하는 모든 교회공동체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후 381년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 계속 채택된 교회일치의 신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회에서는 이 신경을 주일 예배와 주요 축일에 사용한다.

 

둘째로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교회에 전한 중요한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은 몇 세기에 거쳐서 이루어졌는데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사도신경은 8세기 중반에 형성된 것입니다. 사도 신경은 ‘나는 믿나이다’로 시작하며, 개인의 신앙을 고백하는 세례성사와 아침, 저녁기도에 적합한 고백입니다.

 

성공회 신자들은 교회의 공동예배에서 교회의 유구한 믿음의 전통인 신경을 고백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믿음의 상속자로서, 그리고 세례받은 형제자매들과 함께 형제적 공동체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공회는 초대교회의 믿음의 고백뿐만 아니라 역시 교회가 분열되기 이전의 예배를 드립니다. 초대교회의 예배는 말씀을 읽고(말씀의 전례), 빵을 떼는(성찬의 전례)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성공회는 종교개혁 이래로 중세교회가 잃어버린 초대교회의 예배를 회복하였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 교회에 모범적 예배의 모델로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성공회는 초대교회부터 내려오는 성직제도를 지킵니다.

주교제도를 통해서, 초대교회로부터 역사적으로 이어져오는 사도 계승적인 교회이며 초대교회로부터 내려오는 주교, 사제, 부제의 삼성직(三聖職)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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