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Being in the Church, Not of it.

 

Often we hear the remark that we have to live in the world without being of the world. But it may be more difficult to be in the Church without being of the Church. Being of the Church means being so preoccupied by and involved in the many ecclesial affairs and clerical “ins and outs” that we are no longer focused on Jesus. The Church then blinds us from what we came to see and deafens us to what we came to hear. Still, it is in the Church that Christ dwells, invites us to his table, and speaks to us words of eternal love.

Being in the Church without being of it is a great spiritual challenge.

우리는 종종 “세상속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는 말아야 한다” 라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교회속에 있되 교회에 속하지는 말아야 한다’ 가 더 힘든일인것 같습니다. ‘교회에 속하다’ 라는 말은 많은 교회 관련 또는 성직관련 세밀한 부분들에 너무 신경을 쓰다가 예수님에 대한 초점을 놓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는 우리가 보려고 온것들을 못보게 하고, 듣고자 하는것을 못 듣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의 식탁에 초대하시고 영원한 사랑을 말씀하시는 곳은 교회안입니다.
교회안에 있으면서 교회에 속하지 않는것은 커다란 영적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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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을 고를때 몸에 맞는 옷을 선택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옷을 먼저 고르고, 그 옷에 몸을 마추려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노란비키니를 벽에 걸어놓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빼고)

2. 치료사로써, 가장 받기 쉬운 유혹중 하나가 “내가 환자를 위해 있지 환자가 나를 위해 있는것이 아니다” 입니다.

3.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이 구원의 생수임을 발견하고서 첫번째로 물었던 질문은 ‘어디서’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 였습니다.(요한 4:20) 예배의 대상이 아니 온 우주를 지으신 분이 바로 눈앞에 있으면서,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 아니면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를 묻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는 영적으로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장소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4.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의 오른쪽에 서야 하느냐 왼쪽에 서야 하느냐 보다도, 둘이 서로 의지하여 이 세상에서 주님의 열매를 맺고 사느냐 가 더 중요할것입니다.

5. ‘시간이 없어서 편지가 길어졌습니다’ 라고 하신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6. 너무 자주, 진짜 중요한것을 놓치고 바쁘게만 살아가는것 같을때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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