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Loving the Church

Loving the Church often seems close to impossible. Still, we must keep reminding ourselves that all people in the Church – whether powerful or powerless, conservative or progressive, tolerant or fanatic – belong to that long line of witnesses moving through this valley of tears, singing songs of praise and thanksgiving, listening to the voice of their Lord, and eating together from the bread that keeps multiplying as it is shared. When we remember that, we may be able to say, “I love the Church, and I am glad to belong to it.”

Loving the Church is our sacred duty. Without a true love for the Church, we cannot live in it in joy and peace. And without a true love for the Church, we cannot call people to it.

교회를 사랑함은 종종 거의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교회안의 모든 사람들은, – 권력이 있건 없건, 보수적인건 진보적이건, 조용하건 열정적이건 –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그들의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고, 또 나눌수록 배가 되는 빵을 함께 먹은 많은 증인들이라는 것을 계속 상기해야 합니다. 그것을 기억할때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 할수 있을지 모릅니다. “ 나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이곳에 속한것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성스러운 임무입니다. 교회를 향한 진실된 사랑이 없으면, 그 안에서 기쁨과 화평으로 살수 없습니다. 또 교회를 향한 진정한 사랑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을 그곳으로 부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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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시카고의 겨울이 다가오면서 히팅시스템을 지난 봄 이후로 처음 작동을 시켜보았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10년을 아무 문제없이 사용했던 보일러가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이것저것 혼자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기계쪽은 전혀 감각이 없는 저에게는 무리였습니다. 전문가들에게 전화를 해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오지 못한다 하네요. 트래픽이 심하고 파킹할때도 여의치 않고 하는 이유를 대면서요. 여러군데에 물어보다가 결국 옆동네 작은 가게에 연락을 했습니다. 선뜻 봐주겠다고 하길래 약속을 잡고 그 다음날 아침 약간은 불안한 마음으로 수리하시는 분을 기다렸습니다. 약속시간 정시에 도착한 그는 보일러를 살짝 둘러보더니 몇분 걸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끝났는데 출장료를 다 받는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저에게는 우여곡절끝에 문제가 해결되었다는게 더 감사했는데 말이지요.

사람을 보내자마자 바로 리뷰싸이트인 옐프에 글을 올렸습니다. 혹 우리동네에서 비슷한 상황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맛있는것을 먹고 오면 친구들에게 그 맛집을 소개하게 됩니다.
좋은 딜을 발견하면 아줌마들끼리 정보를 나눕니다.

하물며,
생명이 걸린 교회를… 그 머리이신 주님을 알리지 않고는 못배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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