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Light in the Darkness

We walk in a “ravine as dark as death” (Psalm 23:4), and still we have nothing to fear because God is at our side: God’s staff and crook are there to soothe us (see Psalm 23:4). This is not just a consoling idea. It is an experience of the heart that we can trust.

Our lives are full of suffering, pain, disillusions, losses and grief, but they are also marked by visions of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like lightning striking in the east and flashing far into west” (Matthew 24:27). These moments in which we see clearly, hear loudly, and feel deeply that God is with us on the journey make us shine as a light into the darkness. Jesus says, “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Your light must shine in people’s sight, so that, seeing your good works, they may give praise to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4-16).

우리는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걷고 있습니다. (시편 23:4) 그리고 우리는 무서울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23:4)
이것은 단순히 위안을 주기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의지할수 있는 가슴 깊은곳으로 부터의 경험입니다.
우리의 삶은 고통, 통증, 환멸, 상실 그리고 슬픔으로 가득차 있습니다.그러나 사람의 아들이 동쪽에서 번개가 치면 서쪽까지 번쩍이듯이 나타날것에 대한 꿈도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여정에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고, 듣고 또 느끼는 이 순간은 우리로 하여금 어둠가운데 빛과 같이 빛나게 해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위에 있는 마을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너희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마태오 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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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앞에서 식사를 하면서 십자성호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십자 성호를 긋는 것이 왠지 쑥스럽고 티를 내는 것 같습니다. 안 할 수는 없을까요?’ 이렇게 묻는 신자들도 있습니다. 십자성호는 분명히 바르게 할 때 그 의미가 드러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짓은 우리의 마음을 나타내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주인돈 신부, “온몸으로 드리는 예배” , 푸른솔, 101쪽)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1:16)

빛인데 그것을 부끄러워서 감추려고 한다는것은 빛이라는 것을 아직 모르거나, 또는 빛이 아닌 경우에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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