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Letting go of our fear of God & 2월 29일 Being free to love

We are afraid of emptiness. Spinoza speaks about our “horror vacui,” our horrendous fear of vacancy. We like to occupy-fill up-every empty time and space. We want to be occupied. And if we are not occupied we easily become preoccupied; that is, we fill the empty spaces before we have even reached them. We fill them with our worries, saying, “But what if …”

It is very hard to allow emptiness to exist in our lives. Emptiness requires a willingness not to be in control, a willingness to let something new and unexpected happen. It requires trust, surrender, and openness to guidance. God wants to dwell in our emptiness. But as long as we are afraid of God and God’s actions in our lives, it is unlikely that we will offer our emptiness to God. Let’s pray that we can let go of our fear of God and embrace God as the source of all love.

공허한 마음.. 텅빈 마음.. 이런것들을 우리는 두려워 합니다. 스피노자가 우리의 ‘Horror vacui” 즉 공허함에 대한 우리의 엄청난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우리는 자꾸 채우려고 하지요. 비어있는 시간들이나 공간들을 그냥 두지를 못합니다. 우리는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만일 우리가 채워지지 않은 상태라면, 아주 쉽게 미리채워버리기 까지 합니다. 즉, 우리가 그 공간에 다다르기도 전에 이미 그 공간을 채워버립니다. 그 공간을 걱정으로 가득채우면서 이렇게 읖조리지요. “하지만 만일…”
우리의 삶가운데 ‘비어둠’을 허락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비어둠이란 조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고, 새롭고 예상치 못한것들이 일어나는것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신뢰와, 내려놓은 그리고 인도하심에 열린마음을 요구하지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이 비어있는 공간에 임재하시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느님을 두려워 하거나, 혹은 그가 우리의 삶가운데 하시는 일들을 두려워 한다면, 우리의 빈 공간을 하느님께 드릴수 없습니다. 하느님을 향한 우리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모든 사랑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기도를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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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came to us to help us overcome our fear of God. As long as we are afraid of God, we cannot love God. Love means intimacy,closeness, mutual vulnerability, and a deep sense of safety . But all of those are impossible as long as there is fear. Fear creates suspicious, distance, defensiveness, and insecurity.
The greatest block in the spiritual life is fear. Prayer, meditation and education cannot forth out of fear. God is perfect love, and as John the Evangelist writes, “Perfect love drives out fear”( I john 4:18). Jesus’s central message is that God loves us with an unconditional love and desires our love, free from all fear, in return.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경우,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할수 없습니다. 사랑이란, 친밀감, 가까움, 서로 열려있고 깊게 안전하다 느끼는 감정을 뜻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이 있을경우에는 이 모든것이 불가능해 지지요. 두려움은 의심, 거리두기, 방어적인 태도 그리고 불안감을 만들어 냅니다.
영적인 삶을 누리는데 가장 큰 장벽은 두려움입니다. 기도, 묵상 그리고 교육은 이 두려움을 물리칠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완전한 사랑이십니다. 사도 요한이 말하듯이 “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요한 일서 4:18)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들의 핵심은, 하느님께서 조건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두려움 없이 우리도 하느님을 사랑할것을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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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하느님을 두려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순간들에 우리는 하느님 보다는 사람을 더 두려워 합니다.
상대방에게 버림 받을까봐.. 인정 받지 못할까봐..

그러나,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건..
그 해결법은
사랑입니다.
용기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하느님의 나를 향한 사랑이고..
그 위에 두다리로 우뚝 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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