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군중은 그의 가르침을 듣고 놀랐다. 그 가르치시는 것이 율법학자들과는 달리 권위가 있기 때문이었다. (마태오 7:28-29)
세상에는 우리를 엄청나게 놀라게 하려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결국 그런 일들에 그렇게 놀라지도 않게 되지요. 그 상황에서 우리 주께서 오셔서 단순하고 진정성있게 진리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의 순전한 독창성과 숨기지 않는 현실성이 우리의 따분함을 흔들어 놓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중에서 어떤것에 가장 놀라십니까?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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