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A grateful death

 

When we think about death, we often think about what will happen to us after we have died. But it is more important to think about what will happen to those we leave behind. The way we die has a deep and lasting effect on those who stay alive. It will be easier for our family and friends to remember us with joy and peace if we have said a grateful good-bye than if we die with bitter and disillusioned hearts.
The greatest gift we can offer our families and friends is the gift of gratitude. Gratitude sets them free to continue their lives without bitterness or self-recrimination.

죽음에 대해 생각할때, 우리는 곧잘 사후세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사실 더 중요한것은, 우리가 이 세상과 작별을 하고 나서 우리 뒤에 남게 될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것 이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죽음이 살아남은 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우리가 원망과 환멸이 가득한 죽음대신, 감사가 넘치는 작별을 남긴다면, 남겨진 가족과 친지들이 우리를 기쁨과 평화로 기억할 것입니다.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선물은 감사의 선물입니다. 그 감사가, 그들을 원망이나 자기비난 없이, 자유 안에서 삶을 영위할수 있게 합니다.

—————————–

세상에서 가장 힘든것 중에 하나가 ‘부모님을 용서’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 모두 알게 모르게 또는 크고 작게 부모님으로 부터 상처를 받았고, 그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지요.
그러나, 실제로 부모님으로 부터 ‘내가 잘못했다’ 라는 말을 듣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명적으로 부모님께서 이 세상을 떠나시고 나면 그 말을 듣기란 불가능해 지지요.
그렇다면, 그 상처를 평생 지고 가야 한다는 말일까요? 아닙니다.
그래서 용서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사과’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다시 말해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서 ‘놓아버리는’ 결정입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세상에 우리와 함께 하건 아니하건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용서를 구한다면, 그 일이 더 쉬어지는것은 어렵지 않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습니다. 우리가 부모님께 드린 상처들)
시간이 지난다는것은, 어쩌면 우리는 우리 상처에 대한 회복의 지름길을 갈수 있는 기회를 잃어 가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주었던 상처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기회도 줄어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자녀들에게 혹은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해보는것은 어떨까요?

0 Comments

Add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