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예레미 (Page 3)

3월 21일 The speck/ The log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마태오 7:3-5)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잘못에…

큰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큰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들려옵니다. 나의 자그만 안뜰에 남몰래 돋아나는 향기로운 풀잎 당신의 말씀. 그말씀이 아니시면 어떻게 이 먼 바다를 저어갈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아직은 메마른 나무의 둘레. 나의 둘레 꽃도 피지 않고 뜨거울 줄 모르는 미지근한 체온 비록 긴 시간이 걸려도 꽃은 피워야 겠습니다. 비온뒤의 햇살같이 안으로 스며드는 당신의 음성 큰소리로 말씀치 않으셔도…

3월 20일 Do not judge

남을 판단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마태오 7:1-2)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할때.. 즉 그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장점이 적음을 살펴보고 잘못한일이 없나 찾아볼때, 긍휼을 도모하는 일에 사용해야 할 그 도덕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잘못을 찾아내는 눈을 갖고…

3월 19일 So do not worry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마태오 6:33-34)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들을 우리 마음대로 조정 하려 하고, 안락함을 도모한다면, 잘못되는 일에 대해 끊임 없이 바짝 긴장으로 하기 쉽고, 행운의 기회를…

초대의 말

친구여 오십시오. 은총의 빛으로 닦아 더욱 윤이 나는 나의 하얀 주전자에 기도의 물을 채워 넣고 오늘은 녹차를 끓이듯이 푸른 잎의 그리움을 끓입니다. 이웃과 함께 나눌 희망과 기쁨의 잎새도 한데 넣어 끓이며 나는 조용히 그대를 기다립니다. 눈빛만으로도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우리의 만남은 언제나 녹차처럼 은은하고 향기로운 맛 다시 끓여도 새롭게 우러나는 사랑의 맛 친구여 오십시오.…

3월 15일 A single hour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마태오 6:27) 근심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낭비이고 비효율적 입니다.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믿음과 반대에 놓여 있습니다. 믿음은 오직 평범하게 하느님께 주의를 집중하고 그의 뜻에 겸손히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들이 움직이지요. 히브리어 11:1 에 나와 있는 근심과 믿음의 차이를 비교해 보십시요. 나의 주…

3월 14일 Do not worry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마태오 6:25-26)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그것이 중요한 만큼,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