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마태오 7:3-5)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잘못에…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의 티를 빼내어 주겠다.’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마태오 7:3-5)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잘못에…
남을 판단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 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마태오 7:1-2) 우리가 다른 사람을 평가할때.. 즉 그들의 가치를 평가하고, 장점이 적음을 살펴보고 잘못한일이 없나 찾아볼때, 긍휼을 도모하는 일에 사용해야 할 그 도덕적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잘못을 찾아내는 눈을 갖고…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마태오 6:33-34)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들을 우리 마음대로 조정 하려 하고, 안락함을 도모한다면, 잘못되는 일에 대해 끊임 없이 바짝 긴장으로 하기 쉽고, 행운의 기회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오 6:33) 우리의 우선순위는 이제는 분명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느님을 위해서 말이지요. 따라서 우리의 삶의 의미와 그 목적은 은혜의 자리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께서 말하시는것들, 주께서 하시는것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또 어떻게 순종하는가가 우리 삶의 고갱이 입니다. 여러분의…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이런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마태오 6: 31-32) 하느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아시고, 그것들을 채워 주신다는것에 대한 확신으로 믿음은 그 생명력을 얻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잊으셨을지도 모른다는 겉잡을수 없는 의심이나,…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 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마태오 6:27) 근심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낭비이고 비효율적 입니다.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믿음과 반대에 놓여 있습니다. 믿음은 오직 평범하게 하느님께 주의를 집중하고 그의 뜻에 겸손히 반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산들이 움직이지요. 히브리어 11:1 에 나와 있는 근심과 믿음의 차이를 비교해 보십시요. 나의 주…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마태오 6:25-26)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 그것이 중요한 만큼, 우리를…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마태오 6:24) 믿음은 영혼의 삼각주에 쌓인 “종교” 라는 것의 모든 조각들을 합쳐 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신경계를 지나가는 모든 종교적인 감정을 모아두는 깡통같은것이 아니지요. 그리스도인의 믿음이란 선택이고 섬김입니다. 그리스도를…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며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마태오 6:22-23) 우리의 눈은 우리의 영적인 건강상태를 보여주는 정말 놀랍고 정확한 증표입니다. 증오를 하거나, 부러워 하거나 또는 속이려고 할때 눈은 가늘게 좁아지지요. 그리고 흠모함과 너그러움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