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The merciful February 6, 2018 예레미 유진피터슨 묵상 0 Comments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것이다. (마태오 5:7)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당하는 불행, 우리의 무지, 우리의 실패 그리고 우리의 불순종에 반응을 하심으로써, 주님께로 가깝게 가게 하시며, 우리의 문제로 부터 구원해 주십니다. 자비. 자비는 잔혹한 비판 즉 내어치고 거절하는것의 반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기에, 우리도 역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예상치 못한 자비를 베푼 사람이…